

강태호 선교사 가족을 소개합니다
강태호 선교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자랐고, 그의 아내인 아유미와 결혼한 후, 일본은 그의 세 번째 고국이 되었습니다. 강태호 선교사는 세 가지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피는 한국인이고, 그의 정신은 미국인이고, 그의 마음은 일본인입니다. 현재 강태호 선교사는 아내와 딸과 함께 2021년 5월 일본 선교사로 영구 이주할 계획입니다. 일본으로 떠나기로 결심하기 전에, 그는 버지니아에서 3년 동안 변호사와 전도사로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강태호 선교사가 세속적인 욕망을 자발적으로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계획에 복종하도록 인도하시고 일본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강태호 선교사의 비전이 버지니아가 아닌 일본에 있다고 밝혀주셨습니다.
아유미는 일본 아오모리 출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오모리의 기독교 가정과 침례교회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20살 때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유미는 훈련된 일본어 선생님이고 현재 일본에서 영어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유치부 사역을 하며 찬양인도를 합니다. 또한 훌륭한 일영 통역사이기도 합니다. 아유미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강태호 선교사와 그들의 딸인 유라를 충실한 아내이자 어머니로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다만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그리고 땅 끝까지 가서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사도행전 1장 8절
저희의 비전을 소개합니다
일본에서 기독교 선교는 1549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많은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일본에 전도하고 새로운 교회를 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도시가 아닌 지방은 아직도 교회가 없는 지역이 많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일본 지방 지역을 선교사, 목회팀으로 섬기고, 일본 시골에 새로운 교회를 심고, 기존 교회를 활성화시켜 성장과 증식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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